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8-02-12 10:09
북한의 올림픽 참가, 한국의 공산화
 Writer : 관리자 (73.♡.164.79)
View : 522  
평창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마침내 김정은의 여동생까지 한국에 들어왔고, 문재인은 그들과 만찬까지 했다. 그 자리에서 김정은의 초청을 수락했다. 혈맹인 미국의 입장은 전연 고려하지도 않고 말이다. 펜스 부통령을 맞이하는 분위기와 김여정을 맞이하는 분위기는 전연 달랐다.
 
동계올림픽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북한이 선수단 규모는 많아야 20명 정도인데, 북한은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 500여명을 대규모로 파견 했다. 문재인은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정부와 언론은 북한의 일방통행에 여과 없이 놀아나고 있다. 종편방송들은 올림픽에 출전할 국내외 선수 얘기는 없고, 온통 모란봉 악단장 현송월에 집중했다. 현송월 얘기를 뉴스 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있다. 북한의 뻔한 수작에 얼씨구나 하고 스스로 놀아나는 문재인, 정부, 언론... 참 기가 막힌다.
 
한국이 왜 이 모양인가? 나이 불과 36세의 악마한테 머리를 납작 엎드려 조아리고, 그를 따라 한국 민족이 놀아나다니... 남북이 동시에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어 가고 있다. 그래도 문재인의 지지율이 60%라니.... 북측은 평창 올림픽 선수 20명인데, 500명이 넘는 인원을 보내는 저들의 의도는 정치선전이다. 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스하키 팀을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단일팀으로 만들어...그동안 몇 년 동안 올릴픽 만을 위해 훈련한 남한 선수들은 벤치를 지켜야 하는 신세로 만들었다. 시합에 나가는 선수 발굴조차도 정부의 관리 하에 선택해야 한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가 아니고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렵게 유치한 평창 올림픽이 한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한국 주도의 세계적인 잔치가 되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잔치가 아니라, 남한 좌익들과 북한 악마들이 손잡고 그들만의 딴따라 판을 벌일 태세다. 선수나 경기 얘기는 없고, 딴따라 얘기와 북한 악마들 접대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다.
 
동계올림픽 유치에 최대 공헌자는 두 사람이다. 삼성의 이건희와 이명박 대통령이다. 당시 유치위원장이었던 한진의 조양호도 온갖 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의 공로는 온데간데없고, 죽 쒀서 개 준 꼴이 되었고, 밥상 차려 악마들을 초대한 격이 되었다. 정권을 쥔 문재인은 김정은을 “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의 눈이 가리어져 있다. 그가 보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민족”뿐이고, 김정은 속에 감추어져있는 “악마”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 자가 한국의 대통령이고, 그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민들...참으로 한심하다. 김대중, 노무현...그리고 이번엔 문재인을 청와대로 들여보내다니...김정은을 기쁘게 하기 위해 국정원도 해체하고, 기무사도 해체하고, 간첩은 들끓고, 좌익은 가슴 펴고 다니고...나라가 풍전등화가 되고 있다. 늦기 전에 혁명 또는 쿠데타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