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8-02-26 09:42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분열된 나라에서의 신앙생활
 Writer : 관리자 (73.♡.1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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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부부가 정치성향이 다르면, 생각하는 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주 충돌하게 된다. 신앙관이 서로 달라도 자주 충돌하게 되어 있다. 서로 다른 신앙관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공산화가 차곡차곡 진행 중에 있다. 김대중, 노무현 때 어느 정도 해 놓고, 문재인이 들어서서 실행단계에 와 있다. 현재의 한국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 정치적으로 공산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일반 대중은 문재인의 정책을 그대로 지지하거나, 혹은 정치와 무관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예, 어떤 사람들은, “정치와 상관없이 나만 예수 잘 믿으면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는 신앙생활이 혼란스러워진다. 

고려시대 때는 불교문화가 절정을 이루었고, 백성들은 불교에 심취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불교를 그대로 받아들인 상태에서 유교를 받아들여, 불교와 유교가 뒤섞여 있었으나, 사대부 가문들은 유교를 숭상했고, 유교적 선비들을 생산해냈다. 백성들은 불교와 유교 중 선택을 했었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나님을 알 틈도 없이 죽어갔다.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는 구한말과 일본통치 시절이었고, 일본이 물러간 다음에는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한국사회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지금도 한국에는 불교가 1/3을 이루고, 기독교가 1/3을 이루고, 나머지 1/3은 토속종교 또는 무종교로 분포된다. 정치는 계속해서 혼란 속에서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단 한 번도 편한 상태에서 예수를 믿어본 적이 없다.

지금은 한국이 먹고 살만 한 나라가 되었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기독교 신앙에 사회주의 공산사상이 스며들어와 있다. 사회주의 사상에 젖은 목사들은 이북을 위해 앞장서고, 미제 타도를 외치고 있다. 일반 신앙인들은 어느 것이 옳은지도 모르고 혼란에 빠져들었다. 극명한 예가, 촛불운동에 합류한 기독교인들과 태극기운동에 합류한 기독교인들의 경우이다. “촛불운동”은 “사회주의 운동”이고, “태극기운동”은 “자유민주주의 운동이다.”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는 분간 못하고, 좌/우익으로 갈라져 있다.

지난 번 선거 때의 일이다. 84%의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민주당을 선택하지 않고, 공화당의 트럼프를 선택했다. 이유는 민주당의 힐러리는 좌경화된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고, 공화당의 트럼프는 우경화 사상을 가진 성경적 원칙을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인 이민사회에서는, 86% (기독교인 포함) 가 힐러리를 찍었다. 그 원인은, 한국에 공산주의 사상들이 들어와 한국국민들의 사상이 양분되어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문재인이 노동자들을 우대하고, 돈많은 기업인들을 미워하는 정책과 같은 맥락에서, 이민자들도 민주당을 선호하고 있다. 미국인들이 바른 선택을 하였다. 한국인들도 그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