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8-04-23 11:16
“지옥은 없다”고 주장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Writer : 관리자 (73.♡.1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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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란치스코 천주교 교황은 “구원론”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2)  "죽음 이후에 참회 (회개)한 영혼은 신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그의 응시 범위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에 대한 심사)에 합류한다.“ (3) “참회 (회개)하지 않는 사람 (죽은 후에 회개하지 않은)은 용서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

그는 신교로 말하면, 그는 교단 총회장인데, 총회장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그 교단에 속한 모든 목사들이 교단 총회장과 같은 교리를 믿는다는 의미이고, 그 교단에 속한 모든 신도들이 같은 교리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의 말은, 내가 배워온 신학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는 발언이다. 내가 배운 교리는 “지옥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후세계에는 두 개의 장소가 있다. 하나는 천국이고, 다른 하나는 지옥이다. 지옥을 성경에서는 “영원히 꺼지지 않은 유황불못”이라고도 말한다. 표현이야 어찌되었든, 지옥은 존재한다. 그런데 지옥이 존재하지 않으면, 악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악의 결과도 존재하지 않는 결과가 된다. 지옥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탄도 존재하지 않는 결과가 된다.   

둘째,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살아있을 때에 회개해야 한다. 죽은 후에는 그 영혼이 회개할 수 없다. 죽은 후에는 회개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용서도 받을 수도 없다. 프란치스코가 주장하는 “죽음 이후에 회개한 영혼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지옥에서 ‘연옥’ 혹은 ‘천국’으로 옮겨 갈 수도 있다”고 가르치는 교리는 거짓 교리이다. 과거 수백 년 전, 천주교에서는 신부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죽은 자를 위해 산 자들이 헌금을 많이 하면, 그의 영혼이 지옥에서 연옥으로 간다”고 가르쳤던 교리가, 지금도 그렇게 가르친다는 의미이다.

셋째, 살아생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은 후에도 회개하지 않은 영혼은 용서 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는 가르침에 대해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회개할 수도 없고, 용서도 없다. 살아 있을 때 회개해야 한다. 성경에서, 죽은 후, 음부로 내려간 부자가 그곳에서 회개하려 했으나, 아브라함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죽은 후에는 회개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교황은 성경의 어디를 읽었는가? “회개하지 않은 영혼이 사라진다”는 말은, “동물이 죽으면, 그 영혼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죽으면, 둘 중의 한 곳,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간다. 교황이 그렇게 말하면, 천주교에 다니는 모든 신자들도 그렇게 믿는다는 의미이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개천에 빠진다.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들 중 몇 명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