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9-05-20 08:39
왜 가슴이 쓰리면서도 고소하지?
 Writer : 관리자 (73.♡.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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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회장이 루이지아나 주에 31억불 (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해서 주지사를 비롯한 내빈을 초대, 기공식을 했다. 트럼프는 그를 백악관으로 불러 대통령 집무실에서 40분간 접견하였다. 얼마전 미국을 방문했던 문재인이 트럼프를 단 2분간 만난 것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는 환대였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때는 많은 기자들을 불러 떠들썩하게 보여주기 식 접견을 하였고, 두 사람 사이의 개인적인 대화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동빈 회장의 경우는 사진기자 한 명과 신문기자 한 명만 참석케 하고, 긴 대화를 하였다. 

트럼프의 신동빈 회장 접견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롯데그룹은 사드배치 때 자기네 회사 땅을 사용하도록 내어 줌으로써, 중국정부의 미움을 샀다. 그래서 중국에 투자했던 롯데의 사업장마다 군중들이 들이닥쳐 부수고, 짓밟고... 롯데 불매운동을 벌였다. 아무리 미워도 미국에서는 한 개인의 회사에게 그렇게 물리적으로 박해를 가하지 않는다. 그것이 중국인들의 조잡스러운 저질 기질이다. 할 수 없이 롯데는 많은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중국에서 철수...모두 베트남으로 사업체를 옮겼다. 베트남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였다. 

한편, 문재인은 사드배치가 싫어서, “환경평가”라는 구실을 붙여, 사드를 가동하지 못하게 1년간이나 묶어 두었고, 국민들을 동원해, 사드가 있는 곳까지 들어오고 가는 모든 길목을 차단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은 구실을 붙여 신동빈을 수개월 동안 구속했다가 풀어 주었다. 중국에서 당하고, 한국에서 당한 신동빈이 특히 한국이라면 치가 떨린 것이다. 일본에서 민주주의를 맛보며 성장한 그가 한국시민권을 가지고 한국에 정착하려고 애를 썼으나, 한국국민들, 한국정부...로부터 고난을 당하자, 미국으로 기수를 향했다. 그가 미국에 투자한 금액은 한국의 단일 기업으로서는 최고의 금액이라고 한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가 지나치지 아니하고 신동빈을 백악관으로 불려 들었다. 

트럼프의 의도는, 중국! 너희들 죽어봐라, 문재인! 너 죽어봐라, 한국의 기업인들아! 너희들도 한국을 떠나 미국에 투자해라...라는 메시지였다. 신동빈이 루이지아나에 투자한 것은, 그곳에서 석유와 천연깨스가 생산되기 때문이다. 신동빈은 롯데의 신성장 동력으로 루이지아나에서 생산되는 석유와 깨스로 화학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루이지아나는 다른 주에 비해 덜 발달된 곳이다. 31억 달러의 돈이 들어오고, 또 수천 명을 고용하면, 루이지아나 주 지사는 다음번 선거에 청신호가 되고, 트럼프의 재선 가도에도 긍정적이다. 

다른 기업인들도 미국에 투자하려고 한다. 한국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신동빈에게는 잘 된 일이다. 미국만 땡 떨어졌다. 문재인은 국민들을 윽박지르고 구속하는데, 트럼프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기독교인들은 문재인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