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9-06-10 08:50
두 대학총장의 동료교수의 죽음에 대한 태도
 Writer : 관리자 (73.♡.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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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정교수는 두 개의 이메일을 받았다. 한 개는 핸콕 대학총장으로부터이고, 다른 한 개는 인디아나 웨슬레안 대학총장으로부터이다. 핸콕 총장이 한 교수의 죽음을 알려왔다. 그는 죽은 교수의 이름과 가르치던 과목을 소개하면서, “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라는 내용이 전부였다. 죽은 자의 차후 세계의 삶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웨슬레안 총장도 한 교수의 죽음에 대해 알려왔다. 그는 각 교수들에게 “사랑하는 우리의 동료교수가 어제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의 남겨진 아내와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핸콕은 일반대학이고, 웨슬레안은 기독교대학이다. 두 총장의 마음이 다르다. 한 사람은 죽은 후의 삶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한 사람은 죽은 후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인간 모두 겉으로는 인간의 탈을 쓰고 살지만, 속마음은 전연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 한쪽은 지옥이고, 다른 한쪽은 천국이다. 죽음 후에 가는 행선지가 각각 다르다. 

며칠 전, 리버티 대학에서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 연사로 펜스 부통령을 초빙했다. 그는 연설이 시작되기 전, 자신에 대해 “나는 크리스찬이고, 도덕적으로 보수이며, 정치적으로 공화당원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연설을 시작하였다. 펜스는 “여러분들이 학교를 떠나, 세상으로 나가 생활할 때에, 항상 환란이 올 것을 예상하고 사십시오.. 당신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승리해야 합니다”.고 권면하였다. 부통령이 그런 연설을 한 것이다.  

일반대학과 크리스찬 대학은 교수들의 마음 자세부터가 각각 다르다. 일반 대학에서는 교수를 채용할 때, 종교에 대해 묻지 않는다. 그러나 크리스찬 대학은 당연히 교수의 실력 외에도 그가 크리스찬인가...에 대해 묻는다. 말하자면, 크리스찬 대학 교수들은 모두가 구원받은 신자를 뽑는다. 리버티 대학의 교훈은 “크리스찬 챔피언을 훈련시키자!”이다. 학생들이 전공에 따라 졸업하고 각각의 분야에서 일을 할 때에, “크리스찬으로서 전도자의 사명을 띠고 작업에 임하라”란 의미이다. 졸업생 2만 여명과 가족, 친구들을 포함 5만 여명이 운집했다. 졸업생 중에는 현직 군인도 있고, 경찰도 있고, 프로 운동선수도 있었다. 전공과목에 따라 변호사, 의사, 정치가가 될 것이다. 그들이 직장에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바울은 골로새서 3:2에서 크리스찬들에게“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고 말했다. 믿는 사람들은 정신상태를 다르게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각자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살아야 한다. 하늘을 향해 살 것인가? 땅에 미련을 두고 살 것인가? 하늘에 가치관을 두고 살 것인가? 땅에 가치관을 두고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