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ity Church of Santa Maria

칼럼 (Column)
 
Date : 19-07-08 10:07
국기(國旗)와 애국가(愛國歌)
 Writer : 관리자 (73.♡.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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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이 엊그제 지났다. 미국 국가는 독립전쟁 때, 전투장면을 보면서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밤새 전투가 있었다. 많은 병사들이 죽어갔다. 그런데 이튿날 새벽, 포성의 연기가 아직도 오르는 가운데 건너편 언덕에서 보니,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한 사람이 그 장면에 감격하여 시를 썼다. 그것이 오늘의 “성조기여 안녕하라!”란 애국가가 되었다.

한국의 애국가도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좌익들은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를 친일분자로 매도... 현 정부에서는 국경일 때에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 또 태극기에 경례도 하지 않는다. 이런 일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참, 통탄스럽다. 

미국에는 3개의 애국가가 있다. “America the Beautiful" (아름다운 미국)와 "God Bless America”(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가 있다. 지난 번 911 사건 때, 미국인들은 뉴욕 광장에 모여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 하소서”란 노래를 합창하며, “우리 함께 하나 되어 일어서자”(Stand, We United)를 구호를 외쳤다. 

Irving Berlin은 러시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피신했다. 그의 아비는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인으로 살기 위해 이름과 성까지도 영어로 바꾸었다. 그래서 아들도 미국식 영어 이름을 가졌다. 유대인들은 2천 년 전, 전 세계로 흩어져 살았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사는 나라의 언어로 이름들을 바꾸어 살아왔다. Irving도 그런 맥락에서 이름을 바꾸었다. 그는 음악적인 재질이 뛰어났다. 1차, 2차 대전...경제공항이 왔을 때, 그는 미국인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God Bless America를 지어 처음에는 학교, 동네, 시...등 소규모 집회에서 애창곡으로 부르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전국적으로 그 노래가 퍼져나가기 시작...결국 국민들이 애창하는 제2의 애국가가 되었다.     

God bless America (하나님이시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Land that I love (내가 사랑하는 땅을 축복하소서)
Stand beside her and Guide her (미국과 함께 하시고, 미국을 인도하소서)
Through the night with a light from above (하늘에서 빛으로 밤새 지켜 주시고)
From the Mountains, to the Prairie (이쪽 산맥에서 저쪽 평원까지)
To the Oceans, white with Foam (흰 물결 파도치는 대양까지 지켜주소서)
God bless America (하나님이시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My home sweet home (달콤한 나의 가정이 되게 축복하소서)
God bless America (하나님이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My home sweet home (달콤한 나의 가정이 되게 축복하소서)

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가 미국을 위해 공헌했다고 "최고훈장" (Congressional Medal of Honor)을 수여하였다. 다민족이 모여 사는 미국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